헤라클레스: 신화와 유산

Abstract

<헤라클레스: 신화와 유산>은 두 개의 줄거리를 동시에 사용하여 헤라클레스의 12과업에 대한 고대 신화 이야기를 다시 하고 르네상스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과학, 기술, 그리고 예술의 역사에서 헤라클레스의 수용에 대해 논의하는 학제간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는 차우 착 윙 박물관에서 수용학에 관한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회입니다. 첫 번째 전시회인 <동물 신들: 고전과 분류(Animal Gods: Classics and Classification)>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이아>를 중심으로 린나이우스의 분류와 작명 체계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전시회는 명명될 동물의 외형적 속성을 자주 무시한 이름을 사용함에 있어 라틴어 신화 기록가의 글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은 동물, 장소 또는 허구를 그 고대 인물과 연관시키기 위해 외형적 특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전시에는 헤라클레스와 그의 동료 또는 적들의 이름이 우리 주변에서 사용된 다양한 방식을 나타내는 동물, 식물, 그리고 사물과 함께 고대 아테네와 르네상스 이후의 미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